패션블로거 썸네일형 리스트형 볼캡추천/ 맥시스커트/ 청치마/ 봄놀이룩 Outer. Zara Top. None Skirt. Aritzia Bag. A.P.C Acc. Ubeige 더보기 레더자켓추천/원피스추천/쇼핑몰추천/서쿠키/루에브르 Outer. Olivedeolive Dress. Seocookie Bag. Maisonloeuvre 더보기 캐나다 영화관에도 파묘 있다 요새 한국에서 그렇게 유명하다는 파묘 나도 보고 왔다 지난번에 범죄도시도 그렇고 가끔 한국영화 한 번씩 개봉하는 경우 있는데, 모르고 있다가 친구가 알려줘서 암 그래서 바로 예매 때리고 일 끝나자마자 고고 너무 오랜만에 영화 보는 거라 그리웠던 버터팝콘 일단 구매하고 버터맛이 나는 버터 아닌 버터로 팝콘 범벅해 주기 버터는 아니고 그냥 버터 맛 나는… 이게 왕창뿌리면 너무 맛있지만 단점이 있는데 먹는 중에 나도 모르는 사이에 대참사가 날 수 있다는 거 종이봉지 밑으로 기름이 줄줄줄 새 나옴 그럼 영화 끝나고 나왔을 때 옷이 고소한 기름으로 축축하고 범벅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… 😄 경험담임 ( 물론 살 왕창 찌는 것도 단점 ) 그래서 우리는 봉지 가져가서 냅킨 깔고 그 위에 팝콘봉지 끼워줌.. 더보기 셔츠코디/메이비베이비/시엔느/자라 Shirts. Maybebaby Black pants. None Bag. Sienne Sweater. Zara Pants. Waar Bag. Sienne 더보기 따뜻하다가 추워진 3월의 겨울 어느날 한 1주 전쯤인가… 갑자기 다시 추워지면서 눈이 내리기 시작했는데, 봄을 기다리고 있었어서 그런지 그렇게 짜증 날 수가 없었다..ㅋㅋ 근데 뭐 이런날이 한두 번도 아니고… ^^ 금세 받아들이고 카페에서 창밖을 바라보니 아늑하고 좀 예쁜 것 같기도..? 옛날엔 별 감흥없던 치즈가 너무 맛있어진 요즘 쉬는 날마다 주구장창 방문하고 있는 마켓의 치즈샵 다른 샵 치즈도 먹어봤지만 여기가 제일 맛있음 찐으로 신난 나 남자친구가 도촬 여기 아저씨도 진짜 활기차시고 친절하시고 장난 아니심 ㅋ.ㅋ 좀 힘드신데 활기차신 척하는 느낌도 없지 않아 있긴 한데 무튼 넘 친절하서서 같이 흥이 나는 그런,,? 그래서 나도모르게 치즈 하나 더 사게 된다… 암튼 여기 가시는분 스모크 체다치즈 강추 눈 뽀드득 뽀드득 소리 동영상 찍고.. 더보기 자켓코디/샵사이다/루에브르/봄코디 Outer. None Top. Cider Pants. None Shoes. Dior Sunglasses. Celine Bag. Loeuvre 더보기 캐나다에 봄이 온 따뜻한 3월의 어느날 3월 17일 아무것도 안 했는데 살이 자꾸 쭉쭉 빠진다. 근데 안빠져도 되는 곳만 빠지는 게 함정… 발톱은 이거저거 시도해본다고 한 셀프 네일인데, 지금은 다 지워버리고 파우더 네일로 통일했지요 몰랐는데.. 3월 17일 Saint Patrick’s Day였음 어쩐지 밖에 나갔는데 사람들이 초록색 옷을 잔뜩 입고 있더라 미리 알았으면 나도 초록이에 동참했을 것을.. 그래도 맘에 든 오늘의 코디 😎 아무튼 올해 처음으로 날이 넘 따뜻하고 좋아서 길거리에 사람 잔뜩, 패티오 있는 레스토랑에는 완전 풀부킹 허허 자고 일어났는데 친구들이 오늘 날이 넘 좋다며 패티오 가자고 난리난리 치며 전화함 덕분에 계획에도 없이 갑자기 생각난 늘 가려다가 못 간 레스토랑에 들어갔는데, 운 좋게 웨이팅은 몇 분 하지 않았고~ (.. 더보기 이전 1 다음